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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공학대학, ‘공대인의 날’성황리 종료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삼척캠퍼스 공학대학(학장 강윤식)은 지난 11월 27일(수) 공학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공대인의 날’ 행사를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삼척캠퍼스 잔디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공학대학 학우들과 학생회 소속 인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과별 다양한 부스 체험을 즐겼다.
공학대학 학생회장 전지민은 행사에 대해 “공대인의 날은 학과와 학번을 넘어 공대생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윤식 공학대학장 역시 “공대인의 날 행사는 공학대학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의실을 벗어나 교수·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힘으로써, 보다 건강한 공학도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학대학은 앞으로도 전공 역량 강화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학과별 체험 부스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대인의 날에는 △건설융학학부 ‘과자집 만들기’, ‘백토스 게임’ △소방방재학부 ‘VR 체험·불쇼·소방 안전 퀴즈’ △기계공학과 ‘카페’, ‘못 박기 체험’ △전자․AI시스템공학과 ‘코딩 게임’, ‘코인 룰렛·흑백 요리사’, ‘홀인원 게임’ △그린에너지공학과‘다트 던지기’부스가 운영되었다. 또한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학대학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협동심과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공학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기찬 대학 생활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